께몬아첸?(안녕하세요?)
"사랑을 나누는 방법중에 전화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입니다.
급한 사정은 물론이고, 그저 목소리만이라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이에선 더 없는 기쁨입니다"
{예수님에게 우리는 전화료 없이 전화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께서 기도와 후원과 사랑으로,
때로는 전화로, 메일로, 또는 카톡, 페이스북 등을 통하여
우리 선교사님들께 기쁨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기도 잘 들어오지(하루 3~4시간정 들어옴) 않는 참으로 무더웠던 여름을 잘 지내며,
건강하게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는 주님의 은혜와,
매일 주님께 기로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입니다.
4개월 남은 2013년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
더욱 사명 잘 감당하도록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3년 9월 9일 -KDAB 한국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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