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서 가을 선교소식 드립니다.
주님의 평강이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목사님 목양사역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뜨거운 여름이 벌써 지나고 이제 싸늘한 날씨가 찾아왔지요?
가끔 들려오는 한국의 가을단풍소식에 고국생각이 간절합니다.
우리 부부는 늘 기도해 주심으로 주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금년 후반기 선교소식을 사진을 곁들여 보내드립니다.
파일을 첨부하오니 읽으시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함께 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을 기원드립니다.
탄자니아에서
김용주, 최경숙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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