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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2년 2월 코스타리카 GHM (Godly Home Ministry)를 위한 단기선교/Vision Trip에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코스타리카 GHM (Godly Home Ministry)를 위한 단기선교/Vision Trip에 초대합니다. ❖ 날짜: 2022년 2월 24일(목) - 3월 2일(수), 6박 7일 ❖ 사역: GHM (Godly Home Ministry- 결혼식, 청소년 순결사역), ❖ 비용: Airfare, 현지 체재비 $400, M.O.M사역비 $100, (문화 자연 탐방비 $200 - optional)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 있는 도시빈민 교회들과 카리브해 농촌지역(바나나 농장) 카리아리에 있는 교회들에서 결혼식, 순결서약식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코스타리카의2월은 날씨(건기)와 자연환경이 최고입니다. 코스타리카는 중미의 특별한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태평양과 카리브해를 끼고 있으며 녹색의 산림과 초원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하와이와 스위스를 합해 놓은 생태관광지역이며, 정치 사회적으로 안정된 오아시스처럼 조용한 나라라는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도시빈민교회와 농촌교회에서 펼쳐지는 천국잔치(복음제시, 결혼사역, 청소년순결사역 등)와 함께 자연탐방(산림 및 자연온천, 다양한 열대 동식물, 태평양과 카리브 비치 등)과 문화탐방도 마음껏 누리시는 뜻 깊은 사역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사역 일정: 2022년 2월 24일(목)부터 3월 2일(수)까지 6박7일 1) 2월 24일(목): 도착, 선교센터(숙소) 2) 2월 25일(금): 오전 중남미 가정사역 소개, 찬양연습 저녁 7시, 결혼 및 순결서약식 (Tirraces교회,Fernado목사님), 선교센터(숙소) 3) 2월 26일(토): 오전 고 김홍길 장로님 안장 수목예배, 오후 결혼 및 순결식. (천막교회, 마우로 목사님), 선교센터(숙소) 4) 2월 27일(일): Cariari교회(Mariano 목사님), 주일예배, 결혼 및 순결식, hotel el tucano (숙소) 5) 2월 28일(월) : 자연탐방(tabacon 자연온천), hotel los lagos 6) 3월 1일 (화) 자연탐방 (커피농장), 선교센터 7) 3월 2일 (수) 출발 공항 * 자세한 문의는 mommercynho@gmail.com or 630-865-6084 (Sue)
조회 224작성 2022.01.03.댓글 0추천 0 -
공지사항아프가니스탄 위기에 대처하는 두 가지 행함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후에는 그 곳 사람들이 공포와 두려움 때문에 숨어있고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구하고자 도망해 나가는 끔찍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Messengers of Mercy는 기도 와 행함, 두 가지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기도: “너희가 그들과 함께 갇힌 것 같이 기도하고 너희가 학대받는 것처럼 기도하라 이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몸에 있음이니라”(히 13:3). 행함: 왕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37-40) Messengers of Mercy(MOM)는 Voice of Martyrs (VOM)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을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ACTION PACKS" 공급 사역을 돕고자 기금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액션 팩에는 비누, 침대 시트, 담요 등과 같은 기본 생필품이 포함됩니다. MOM은 액션 팩 제공을 위해 모아진 기부금 100%를 순교자의 소리(VOM)로 보낼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fghanistan Flyer English.pdf Flyer_Fundraiser_Afghanistan Korean.pdf
조회 323작성 2021.09.27.댓글 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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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소식2022년 2월 코스타리카 GHM (Godly Home Ministry)를 위한 단기선교/Vision Trip에 초대합니다.
2022년 2월 코스타리카 GHM (Godly Home Ministry)를 위한 단기선교/Vision Trip에 초대합니다. ❖ 날짜: 2022년 2월 24일(목) - 3월 2일(수), 6박 7일 ❖ 사역: GHM (Godly Home Ministry- 결혼식, 청소년 순결사역), ❖ 비용: Airfare, 현지 체재비 $400, M.O.M사역비 $100, (문화 자연 탐방비 $200 - optional)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 있는 도시빈민 교회들과 카리브해 농촌지역(바나나 농장) 카리아리에 있는 교회들에서 결혼식, 순결서약식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코스타리카의2월은 날씨(건기)와 자연환경이 최고입니다. 코스타리카는 중미의 특별한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태평양과 카리브해를 끼고 있으며 녹색의 산림과 초원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하와이와 스위스를 합해 놓은 생태관광지역이며, 정치 사회적으로 안정된 오아시스처럼 조용한 나라라는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도시빈민교회와 농촌교회에서 펼쳐지는 천국잔치(복음제시, 결혼사역, 청소년순결사역 등)와 함께 자연탐방(산림 및 자연온천, 다양한 열대 동식물, 태평양과 카리브 비치 등)과 문화탐방도 마음껏 누리시는 뜻 깊은 사역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사역 일정: 2022년 2월 24일(목)부터 3월 2일(수)까지 6박7일 1) 2월 24일(목): 도착, 선교센터(숙소) 2) 2월 25일(금): 오전 중남미 가정사역 소개, 찬양연습 등 저녁 7시, 결혼 및 순결서약식 (Tirraces교회,Fernado목사님), 선교센터(숙소) 3) 2월 26일(토): 오전 고 김홍길 장로님 안장예배, 오후 결혼 및 순결식. (천막교회, 마우로 목사님), 선교센터(숙소) 4) 2월 27일(주일): Cariari교회(Mariano 목사님), 주일예배, 결혼 및 순결식, hotel el tucano (숙소) 5) 2월 28일(월) : 자연탐방(tabacon 자연온천), hotel los lagos 6) 3월 1일 (화) 자연탐방 (커피농장), 선교센터 7) 3월 2일 (수) 출발 공항 2. 예상 비용: 1) 단기선교 사역비: Airfare + 현지체재비 $400 + M.O.M사역비 $100 ∙ 현지체재비 $400 (숙박비, 교통비, 식수, 가정사역 후원비로 현지교회에 헌금, 외식비, 예비비) ∙ MOM 사역비 $100 (사진사역 용품, wedding dress등 각종 가정사역용품 구입비, 기타 사무비) 2) 문화 자연탐방비 (optional): $200 -개인별로 cash를 준비하여 ($100 지폐로 준비) 현지 선교사님께 전달해 주십시요. ∙ 숙박비: Hotel los lagos 1인당 60불, Hotel el tucano 1인 40불, 합100불 ∙ 입장료: 온천(tabacon) 65불, 호수 보트 15불, 자연농원(식사포함) 20불 합 100불 3. 선교여행비 세금혜택: 문화 자연탐방비 200불을 제외한 총 사역비 500불과 Airfare, 선교용품 구입비 (picture frame, album등) 에 대해서는 단기선교 mission trip expenses로 tax claim 할 수 있도록 M.O.M에서 mission trip certificate를 보내드립니다. 4. 문화 자연탐방 소개 ∙ volcan arenal : 완벽한 원뿔 형태를 지니고 있는 살아있는 활화산 (1633M),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웅장하고 황홀한 풍경을 갖춘 화산. 여의도 5배 크기의 아레날 호수가 화산과 어우려 멋진 풍광을 보임 (호수 보트유람) ∙ Hotel los lagos & Hotel el tucano 아레날화산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자리한 온천호텔. 자연온천, 풀장, 악어농장, 나비농장, 호수, 등산로 등 다양한 시설 ∙ Tabacon온천 : volcan areanl 지역 세계 최고의 명성을 가진 알칼리 자연온천. 다량의 미네랄 함유는 물론 풍부한 온천수와 적합한 온도로 유명. 섭씨 27-42도까지의 다양한 노천 온천탕이 열대우림에 둘러 신비로움. ∙ 커피농장: volcan poas 지역에 있는 커피농장(starbuck 직영농장), ∙ cariari: 콜롬버스 3차여행 때 정착한 카리브해 평야(rainforest). 바나나 등 농장지대 * 자세한 문의는 mommercynho@gmail.com or 630-865-6084 (Sue)
조회 210작성 2022.01.03.댓글 0추천 0 -
MOM소식5월 M.O.M 뉴스레터조회 323작성 2021.10.02.댓글 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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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소식MOM 주관 2018년 11월 쿠바 GHM을 위한 단기선교/Vision Trip에 초대합니다!
2018년 11월 쿠바 GHM을 위한 단기선교/Vision Trip에 초대합니다! 샬롬, M.O.M에서 주관하는 2018년 쿠바 단기선교 일정이 11/2 (금) - 11/8 (목)로 확정되어 알려드립니다. 1. 신청 주의 사항 쿠바는 종교비자를 받아서 입국을 해야 하므로 참여 여부를 빠른 시일내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교 비자는 도착 75일전에 신청해야 하니 늦어도 8월 10일까지 연락을 주셔야 하며, 8월 10일 이후 신청은 guarantee가 안 될 수도 있으나 개인적 사정이 있으시면 M.O.M에 연락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비용 Airfare + 예상비용 ($1,000 up) * 예상비용은 다음의 내용을 포함: 비자 신청비, 선교센터 이용 숙식비, 바라데로 리조트 호텔비, 외식 및 사회문화 탐방비, 교통비, 물(식수 문제 심각), 교회 헌금 및 사역비 (예상비용에서 문화체험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세금공제) 3. 비행기표 예약 · 쿠바 도착하는 날짜: 11월 1일 (목) 또는 11월 2일(금) 낮 12시전에 Havana 도착 · 쿠바 떠나는 날짜: 11월 8일(목) Havana 공항 출발 4. 쿠바 가정사역 (Godly Home Ministry) M.O.M의 주요 선교사역중 하나인 GHM (Godly Home Ministry)은 현지인들에게 결혼식과 낀세식(청소년 순결사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런 예식을 통해 큐바의 가정들이 성경적 가정으로 이루도록 하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첨부된 GHM 소개문 참고) 5. 예상 일정 1) 첫째날, 11월 2일 (금) · 하바나 공항도착, 숙소(발바로 목사님 교회내 선교센터)로 이동 · 저녁 6시: 발바로 목사님 교회 가정사역 (결혼식, 순결서약식) · 저녁식사, 평가(기도)회 및 취침 (숙소, 센터) 2) 둘째날, 11월 3일 (토) · 오전: 하바나 시내 문화탐방 : capitolio(국회의사당)와 old car(엔티크 차) 즐비한centro habana, Plaza Armas 등이 있는 habana vieja(구 하바나), 혁명광장(체게바라, 호세 마르티 등의 삶과 쿠바 현대사 이해) · 오후: 하바나 지역 교회, 결혼식 및 순결서약식 · 저녁식사 이후 하바나 야경 문화탐방(까바야 요세 및 말레꽁 방파제) 3) 셋째날, 11월 4일 (일) · 오전: 주일예배 (선교센터) · 오후: 하바나 외곽지역 교회, 결혼식 및 순결서약식 · 저녁식사 이후 쿠바교회 사역 및 중남미 가정사역 소개 (윤정안 목사님, 김성옥 선교사) 4) 넷째날, 11월 5일 (월) · 오전: cojimar (노인과 바다 배경, 선착장 및 식당) 문화 및 자연탐방 · 오후: 하바나 외곽 및 지방소재 교회, 결혼식 및 순결서약식 · 저녁식사, 쿠바 식당 (쿠바산 lobster) 5) 다섯째 날, 11월 6일(화) · 오전: 하바나 출발 바라데로 비치로(beach) 이동, 중간지점(휴게소) pina cola 시음 · 오후: 바라데로 리조트호텔 도착, key west 95 마일 남쪽에 있는 세계최상의 비치 · 저녁, 호텔 저녁 부페, 각종 문화 event, 개인자유시간 6) 여섯째 날, 11월 7일 (수) · 오전: 바라데로 비치 리조트 호텔 check out 후 하바나로 이동 · 오후: 헤밍웨이 기념관 (세계적 문호 헤밍웨이가 살던 집) 문화탐방 · 저녁: 숙소에서 평가회(기도회) 7) 일곱째 날, 11월 8일 (목) · 항공 스케줄에 따라 하바나 공항 출발 선교 동참 확정자들에게는 쿠바 단기선교/vision trip을 위한 모집물품/준비용품과 (GHM에 필요한 선교용품 및 준비용품), 개인적 준비요령을 적은 자세한 안내문(여권/개인준비품/모기예방/예방주사/영적준비/travel insurance/지참물/packing 요령 등)을 추후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선교 동참 확정자들에게는 쿠바 단기선교/vision trip을 위한 모집물품/준비용품과 (GHM에 필요한 선교용품 및 준비용품), 개인적 준비요령을 적은 자세한 안내문(여권/개인준비품/모기예방/예방주사/영적준비/travel insurance/지참물/packing 요령 등)을 추후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교회 신문 기사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또는 주위에 아시는 분들과 이번 M.O.M 단기선교에 관한 내용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단기 선교에 동참을 원하시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M.O.M 선교회로 연락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 Cuba Mission Trip Photos http://www.blurb.com/bookstore/invited/7273566/281f066d6380602d36ceb60ca0b2b475c930b0e9
조회 1,306작성 2018.06.26.댓글 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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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장세균 최은경 선교사 2022 년 5/6 월 기도제목
2022 년 4 월 16 일 장세균 최은경 선교사 2022 년 5/6 월 기도제목 샬롬!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주님의 이 땅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장 힘든 시간에 주님의 주변에는 제자들은 모두 도망을 가고, 수난의 시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 사람들은 여인들(막 14, 15 장)과 구레네 시몬, 백부장, 아리마데 요셉 등 카메오로 잠깐 나타난 몇 명의 남자들이었습니다. 저는 이들을 “주연(主演)과 같은 조연(助演)”의 삶을 사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생애 마지막을 지킨 나약한 모습이지만 강인한 여성들 그리고 예기치 않는 장소에서 제 역할을 감당한 불굴의 희생과 자기 부정의 삶이 제자의 참모습이라고 믿습니다. 비록 화려하고 중요한 역할은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주연을 도우면서 ‘맛깔나는 역할’을 감당하면 좋겠습니다. Extraordinary 역할을 한 평범한 ordinary 삶이지요 1. 시카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시카고에서 살다가 2001 년에 온두라스로 떠났습니다. 이제는 고향이 타향이 된 듯합니다. 3 월 24 일-30 일 시카고를 방문하여 베들레헴교회와 락포드장로교회에서 선교보고를 하고 여러 동역자들을 만났습니다. 베들레헴교회(이상규 목사)는 매년 단기선교로 온두라스를 섬겨주셨는데 동역하였던 장로님, 집사님들을 반갑게 만나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또한 앞으로 온두라스 렌카 성경학교와 겨짜씨학교의 비전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 온두라스 방문합니다 4 월 24-30 일 온두라스를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으로 렌카성경학교와 겨자씨학교의 밑그림들을 그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렌카성경학교 처음 온두라스 사역을 시작하던 2000 년부터 렌카 인디언 마을 교회 개척 사역을 하면서 이러한 성경 학교가 세워져서 열악한 환경에서 목회를 하시는 사역자들을 세우면 좋겠다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렌카성경학교는 저의 꿈이며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이를 위하여 호엘 목사, 올빈 목사, 미리암 전도사님과 엔리케와 브렌다를 멕시코 후아레스 All Nations 신학교로 보내어서 신학교육을 받게 하였으며, 호엘 목사님과 미리암 전도사님은 멕시코 All Nations 신학교와 구아테말라 CETECA 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준비된 사역자들을 통하여 이 꿈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겨자씨학교 : 렌카 마을에는 “다이아몬드 원석”들이 많이 묻혀져 있습니다. 호엘 목사님과 올빈 목사님과 같은 분들이십니다. 선교사의 역할은 묻혀진 다이아몬드 원석을 다듬어 아름다운 빛을 내는 보석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땅속에 숨겨진 소중한 아이들을 찾아서 양육하는 겨자씨학교를 미리암과 브렌다와 같은 지도자들이 잘 세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3. 멕시코 All Nations Seminary 졸업식 5 월 21 일 멕시코 후아레스에 있는 All Nations Seminary 졸업식을 참석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호엘 목사님이 석사학위를, 엔레케와 브렌다 부부가 학사학위를 받습니다. 참으로 귀한 사역의 열매이며, ANS 신학교는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졸업을 하는 귀한 사역자들의 삶과 앞으로의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졸업식 설교를 부탁받았습니다. 꼭 필요한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온두라스에 세워진 교회와 목회자를 위하여 2001 년부터 시작한 렌카 인디언 마을 교회 개척 사역은 센트로교회, 아자꾸알파교회, 몽케카구아교회, 셀롬교회, 세이비타교회. 뿌에블로비에호교회, 라스브리사교회, 비예다 모랄레스교회, 니스페랄레스 교회/ 산타바바라, 야마랑길라교회, 리오콜로라도교회입니다. 건강한 토착교회로 성장하여 신실한 제자들을 세워 아직 교회가 없는 마을에 토착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교회와 목회자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SEED MISSION CENTER/ 컬페퍼기도원 이제 SEED 선교회는 센타빌에서 사역을 마무리하고 Culpepper 시대를 시작합니다. 지난 3 월 21 일 SEED 선교회에서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컬페퍼기도원 매입하였습니다. SEED MISSION CENTER 에서는 국제본부 행정 및 역사자료 전시관 및 도서관, 선교전략연구 및 지도자 개발 및 훈련, 기도 및 영성훈련장 등의 사역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SEED 선교회를 설립하신 고 이원상 목사님께서 생전에 국제 본부를 세우시기 위하여 오랫동안 기도하셨습니다. 버지니아 센터빌지역에 30 에이커의 대지를 마련하셨지만 국제본부 건물을 세우지 못하셨습니다. 컬페퍼 기도원은 고 이원상 목사님께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성도들과 함께 금식하며 2003 년에 기도의 처소로 세운 기도의 동산입니다. 미국 동부의 관문인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Dulles 국제공항(IAD)에서 1 시간 20 분 가량 떨어진 약 270 에이커가 넘는 아름다운 대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SMC 개원예배 : 2022 년 5 월 2 일 오전 11:00 § SEED 국제사역위원회 : 2022 년 5 월 2 일 오후 6:00- 6 일 오후 10:00 6. Mission Village/ 은퇴선교사 마을 사역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은퇴 선교사 마을에 대한 꿈을 주셨습니다. 은퇴 선교사 마을이 세워지도록 기도하고 있으며 언젠가 주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7. 넷째 희건/ Timothy 와 Karla 결혼을 합니다 넷째 희건이가 8월 6일 시카고에서 결혼을 합니다. Timothy와 Karla는 Urbana Champaign, Illinois 에서 학교 선생님으로 만나서 교제를 하고 있었으며 지난 4월 26일 시카고에서 신부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결혼예식과 새가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역한 스티브 린튼 박사는 “선교사의 삶이란 주인이 주는 짐을 싣고 주인이 원하는 곳으로 가서 그 짐을 전달하는 나귀와 같다. 선교사가 훌륭한 것은 아니다. 선교사는 다른 나라에 가서 일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따랐을 뿐이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질그릇일 뿐이다” 라고 말했다. 오늘도 나는 질그릇 속에 담긴 보물이 너무 귀하기에 그 보물을 싣고 나귀의 삶을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음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세균 최은경 선교사 드림/ Segyunjang@gmail.com, 미국 703-586-8925 기도제목 1. 렌카 성경학교와 겨자씨학교를 허락하여 주시도록 2. 온두라스 방문과 멕시코 방문을 위하여 3. 온두라스 렌카 교회가 바르게 성장하도록 그리고 섬기는 목회자들을 위하여 4. SEED Mission Center 를 위하여 5. Mission Village/ 은퇴선교사 마을 사역을 위하여 6. 희건의 결혼식과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신실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조회 42작성 2022.04.27.댓글 0추천 0 -
선교지 소식이주희 & 변희예 선교편지
샬롬! 우리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온 세상이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고통하는 이 때 부디 날마다 생명의 말씀을 의지하여 끝까지 인내하시며 어떤 어려움 중에도 하늘의 평안을 잃지 않고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몇 달 특별히 인도와 미얀마에서 들려 오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들과 또 의료적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현지에서 코로나와 싸우며 견뎌 내시는 사역자 가정들의 소식이 마음을 무겁게 했지만,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차리고 중보의 끈을 놓지 않으며 불쌍히 여기시고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 지난 주 저희는 충남 서천에 있는 시골집에 다녀 왔습니다. 고온+ 다습+모기+벌레와의 친숙한(?) 만남이 있었는데 그리 힘들지는 않았고 오히려 뿌듯한 마음에 랄랄 롤로 노래 부르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이 집과 관련된 이야기를 좀 나누어 드릴께요. 이 시골 집은 50년쯤 전에 지어진 흙 집인데 20년 전 어머님께서 천국가시고 아버님께서 서울로 올라 오시면서 긴 세월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작년에 청소가 취미인 큰 며느리의 대청소 프로젝트(?)에 어쩔 수 없이 엮인 집안 청년들의 노동의 댓가로 그나마 본 채는 누워 잘 수 있는 집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폐가 수준으로 남겨진 사랑채는 청소를 심히 좋아하는 큰 며느리도 어찌할지 엄두가 안나는 수준이라 계속 부담감만 계속 갖고 있었지요. 부셔야 된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상처를 받으면서...그런데 글쎄 지난 달 남편이 어릴 적 그 집지을 때 외할아버지께서 오셔서 대들보에 여호수아 말씀을 기록하신 일이 갑자기 생각이 났답니다.지난 몇 주 대들보에 새겨진 이 말씀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무작정 천장을 뜯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디? 어디?? " 드디어 천장이 열리고 대들보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이 눈에 들어 오는 순간 저는 흥분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도시의 여자가 전통 흙집의 대들보 실물을 보는 것만도 신기한데 그 대들보에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는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져 있으니. 할렐루야!! 간절한 기도와 함께 이 귀한 말씀을 대들보에 기록하셨을 집안 어른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면서 와~ 내가 이런 집안에 큰 며느리로 시집을 왔으니 복도 많은 여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외관은 쓰러져 가는 조그만 흙집일지라도 도시의 그 어떤 화려한 주택보다 한없이 크고 빛나 보이는 순간이였습니다. 하마터면 그 누군가에 의해 벌써 사라져 버렸을 이 흙집을 지금까지 지켜 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열심히 치우고 복원해서 귀중한 신앙 유산을 소중히 간직하며 그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 자손 대대로 오직 여호와를 섬기는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저희 근황과 기도제목을 알려 드려요. 1. 이주희- 국제본부 미주 북태평양지역대표 임기를 마치고 6월부터 동북아 샬롬팀 / NEAR ( North East Asia Reconciliation) Team의 리더로서 새로운 팀을 개척합니다. 오랜 세월 정치 외교적으로 긴장과 갈등이 지속되는 지역인데, 화해와 평화, 특별히 다가올 통일 한국으로 나아가는 준비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C국에서 섬기고 있는 P, 태백에서 섬기고 있는 C가 팀에 합류했는데, 지속적인 파트너쉽과 네트워크 형성으로 좋은 팀이 구성될 수 있도록/ 신학교에서 강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며, 다음 학기에 가르칠 <선교의 성경적 기초> 와 <선교와 지도력>을 통해 학생들이 하나님의 선교를 이해하고 참여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키르키즈의 카이르백 목사님은 복막에 전이암으로 항암치료중인데 최대한의 효과를 얻고 넉넉히 감당할 힘을 주시도록 / 육신의 연약함 중에도 여전히 영혼의 강건함을 유지하고 땡이르진 교회의 리더들이 연합하여 지속적으로 건강한 믿음 공동체를 세워 나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2. 변희예- 지난 달 국제본부 기도코디 임기를 마쳤고 팬데믹 상황에서 늘 긴장감으로 국제본부 역할을 감당했기에 몇달 쉬기로 했습니다. 분주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조용한 시간을 충분히 내서 다음 사역을 위한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는 시간을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연로하신 아버님(94세)와 친정 엄마(90세)를 정기적으로 뵐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허락하시는 시간 동안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잘 섬겨 드리고 싶습니다. 두 분이 자녀들의 돌봄 속에 주님과 함께 행복한 노년을 지내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이주희, 변희예 드림
조회 311작성 2021.10.19.댓글 0추천 0 -
선교지 소식몽골 이호영 선교사님의 소식입니다
허스오양가학교 9월 사역보고서 이곳은 가을이 깊어 이곳 저곳에서 눈 소식이 들려옵니다. 새벽 기온은 영화로 뚝뚝 떨어집니다. 지속적인 코로나19로 피로감이 극도로 달한 시대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1. 10주년 감사 올해로 학교 개교 10주년이 되었습니다. 교직원들과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학교에서 근무했던 교사들이 지난 시간들의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지난 1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10년을 다시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감사예배를 마치고 2. 새 학년 새 학기 시작 2021년9월~2022년5월 새 학년 새 학기가 9월1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학기는 입학식과 졸업식 없이 학사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새 학년 새 학기도 입학식 없이 시작하였습니다. 각 학년 교실로 선생님들이 찾아 다니며 소개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나마 저희 학교는 학생수가 적어 이렇게 대면으로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대면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선생님이나 학생들 중에 확진 되거나 확진 자와 접촉한 사람이 있으면 즉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마스크 선물(교사와 전교생에게 나눔) 3. 교사 이동 올해는 많은 교사들의 이동이 있었습니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다른 학교와 직장으로 이직이 있었습니다. 학교가 있는 지역은 울란바타르 소속이지만 광산 지역으로 교사 수급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올해 교육대를 졸업한 초임 교사들을 채용하였습니다. 4. 학생 이동 근 2년을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면서 선생님도 학생들도 많이 어려웠습니다. 교사 가정에도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는 선생님이 많습니다. 학생들 가정은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부모님의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사서 수업을 합니다. 코로라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일반 공립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특별히 중학생들은 고등학교가 없는 관계로 더 이동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학생수가 적어 대면 수업이 이루어지는 관계로 전학 오는 학생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5. 학교의 이모저모 학생들은 학교 오지 않았지만 교사들이 꽃밭도 가꾸고 아이들을 생각하며 닭과 토끼를 기르고 있었는데 새끼를 많이 쳐서 학생들이 너무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심은 차차르강(비타민 나무) 열매를 교사들과 학생들이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면 수업이 이루어질 때 학생들이 학교에서 보다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도록 해 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차르강(비타민 나무) 수확 6. 겨울 준비 학교를 운영하면서 시설 부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난방과 수도입니다. 길고 혹독한 추위를 잘 견디어 내려면 난방과 수도가 안전해야 합니다. 학교 난방은 석탄 보일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학교가 있는 지역의 탄광에서 채굴한 석탄을 사용하였지만 지금은 울란바타르시 환경 문제로 이곳 광산을 모두 폐광하였습니다. 따라서 학교가 있는 지역에서 약100km 떨어진 곳에서 채굴된 석탄을 구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7. 시설 유지 보수 학교 건물이 오래되고 날림으로 지어져서 비가 새고 벽의 균열은 점점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새 학기 수업을 시작하기 전 학교지붕 공사를 하였습니다. 벽의 균열은 손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기가 시작되면 시설 안전검사가 있는데 해마다 지적을 당해 교감선생님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8. 기타 수업 시간은 단축 되어지고 어떠한 모임도 허용되지 않아 수업 외의 학생 지도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동아리 모임도 장학생 성경읽기 모임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학교를 위해 -학교 건축을 위해(에스라1장1~2절) 안전의 위험과 공간이 협소합니다. 고등학교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은 왜 새 학교를 짓지 않느냐고 물어옵니다. 새롭게 짓는 전제하에 허가된 건물이라 매해 감사의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학교 건물의 안전을 위해 건물의 균열이 너무 심합니다. 학교 자체 난방을 위하여 석탄보일러실을 운영하는데 화재의 위험이 있습니다. -난방과 수도의 어려움의 없도록 혹독한 긴 겨울을 잘 지내려면 보일러 고장이 없어야 하며, 수도가 얼지 않아야 합니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1인 1구좌 1만원 운동에 많은 사람들의 동참과 교육선교에 비전을 가진 교회와 성도님들의 후원 참여가 필요합니다. 2. 교사들을 위해 -신입교사들이 학교의 교육 철학을 잘 이해하고 교감의 지도에 잘 순종하도록 -교사들의 기도모임이 더 활성화 되도록 -교사들이 PET 교육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_일대일 지도자반과 일대일 성경공부가 다시 시작되도록 -통역선생님이 사임하였습니다. 통역선생님을 위해 3. 학생들을 위해 -각 학년 학생들의 정원수가 채워지도록 -장학생들의 성경읽기가 이루어지도록 -기독교사들에 의해 학생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4. 동역 자 동참을 위해 -음악, 미술, 동아리 교사 등 -학교 후원관리와 홍보를 담당하실 분 5. 개인기도 - 초심을 잃지 않고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 날마다 하나님 앞에 서있는 복을 누릴 수 있도록 - 작은 아들의 결혼일정이 잡혔습니다. 신혼 집과 사무실을 겸하여 쓸 집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와 물질로 동역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021년 9월 30일 이효영·김미선 선교사 1인1구좌1만원 국민은행 782701-04-066718 쌍무지개학교 김미선 장학후원 국민은행 089-24-0230-265 김미선
조회 334작성 2021.10.03.댓글 0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