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 오양가/이레두이 3,4월 사역보고
안녕하세요,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의 첫날입니다. 5월은 몽골로 보아서는 한 학년 한 학기를 마감하는 달입니다. 종업식이 있는 달이죠.
지난 9월 1일 시작한 새 학년 새 학기가 벌써 마지막 달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돌보심의 은혜로 2012학년도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3,4월 학교에서 일었던 일을 보고 드립니다. 읽어보시고 더욱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2012학년도 남은 시간(5월 한달)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학교 홈페이지가 마련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많은 격려와 관심의 족적을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