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M/e3empower 이지영입니다.
그동안 약 10여년간 맘 선교회와 자립과 공동체를 하나님의 나라로 임파워하는 총체적 전략 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마이크로 사업 사역까지 총동원해서 전 세계의 곳곳의 모습을 보게 하시고 훈련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 영역과 전혀 몰랐던 삶의 영역, 부분, 지역의 아픔들이 열릴 때마다 느끼는 주님의 마음 - 함께 오는 말씀, '내 양을 돌보라' 는 부탁, 멍에를 벗겨 주는 것이 그분의 기뻐하는 금식이라는 말씀.. 주에 대한 사람의 표현이 이렇게 하면 되곘구나, 계시처럼 열리고 있네요.
그립기만 한 하나님의 나라. 나라를 꿈꾸는 교회의 모습들을 계속 그립니다. 예배가 없는 그 곳에까지 이미 천국이 도래한 것처럼 거룩한 선포를 하며 나갑니다. 주님이 원하시면 그대로 될 것이니까.
새시대에 새 와인으로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으로
멍에에 씌운자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하는 드림을 갖고
그들이 누구인지 진리를 선포하고
십자가로 회복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힘이 없다는 마이크로 전략으로
약한자를 들어서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실 믿음으로
주의 백성들을 주의 포도원에 매일 초청합니다.
오늘도 매일 주의 지혜와 계시를 간구합니다.
좋은 청지기 매니저로 주인되시는 주와 좋은 수확을 얻기 원합니다.
지난 1월 다녀온 레바논의 체험은
앞으로 일어날 무슬렘 땅의 변화 라고 믿겨집니다.
그들은 오래 기다렸고,
주께서 주신 비전이 함께 공유되면서
난민 텐트안에서 예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몇 안되는 복음의 현지 일군들이 힘을 얻고
중동을 다시 가슴 뜨겁게품고,
학교, 마켙프레이스까지 주의 보혈로 구속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직접 문을 여서서,
우리로 들어가게 하셨으니 닫을 자가 없을 것입니다.
아무 것도 아닌자들, 약한 자들이 중보기도로 주의 보혈을 깔고,
의료로 치료하고, 어린아이들을 최상으로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컴푸터 교실을 열어 새로운 컨턴트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솔라빛의 램프로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기 원합니다....
약한 자를 쓰셔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실 분을 믿습니다.
대학생들을 훈련하여 지혜롭고 슬기로운 전령자로 세우고자 합니다.
다녀온 간증을 나누고 단기팀과 인턴들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단기팀 전략에 동참하세요.
저의 서울 방문은 4/20-27일이고,
23일 - "임파원 코리아 오프닝"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2일 낮 강의 25일 저녁 강의, 27일 미팅이 있습니다.
주일, 수요, 금요..모임이 가능합니다.
주안에서 사랑을 전합니다. 이지영 드림 408-313-1527 (카카오톡 가능합니다). jiyoung rhee - 스카이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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